그린 뉴딜

내일은 반드시 옵니다.
그런데 오늘 무슨 씨앗을 심었느냐에 따라서
열매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.

시간을 아무리 아껴서 써도
하루는 속절없이 지나가버립니다.
가는 세월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.

그런데 오늘 깨달은 점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.
시간을 아껴서 사용한다면
하루를 2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최근 인기 도서인
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
이 책에서도 하루를 2배로 사는 방법에 대해서
이야기하고 있습니다.

방법은 간단합니다.

뽀모도로 기술을 쓰는 것입니다.
약속된 15분을 지켜서 정해진 일을 해 냅니다.
쓸 데 없는 생각은 필요 없습니다.
그냥 묵묵하게 우직하게 수행합니다.

유명 블로거가 부럽다면
나도 15분에 글 1개씩 쓰도록 훈련하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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